창덕궁에서 (2)

오랜만에 방문한 창덕궁의 나머지 사진들이다.

 

 

2층 누각 희우루

 

 

 

희우루 앞에서

 

 

희우루 옆의 무슨 과일 나무인지 일부 관람객들이 따서 먹고 있다.

 

 

 

 

 

낙선재

 

 

낙선재(樂善齋)는 헌종 13년(1847년)에 중건된 창덕궁의 건물로, 이 일대에는 숙종, 정조, 헌종 때에 지어진 소박한 건물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숙장문

 

 

 

 

 

멋진 향나무

 

나무사이로 보이는 돈화문

 

내각

 

궐내각사는 궁궐안에 관원들이 근무하던 공간으로 정치를 보좌하는 홍문관, 건강을 보살피는 내의원,

정신문화를 담당하는 규장각, 왕의 칙령과 교서를 보관하던 예문관 등이 있다.

 

 

 

 

검서청

 

 

 

 

 

 

 

 

 

 

 

 

 

 

약방

 

 

 

보물 1762호인 금천교.

창덕궁이 창건되고 6년뒤인 태종 11년(1411) 진선문 밖 어구에 설치되었는데 그후 숱한 화재와 전란데도 불구하고 창건당시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