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의 여름 (4)

어린이 대공원의 나머지 사진들이다.

3회에 걸쳐 포스팅한 정문 옆 연못과 분수대, 동물원과 식물원을 제외한 나머지 사진들인데

나는 입장을 후문으로 해서 정문으로 나왔기 때문에 순서는 거꾸로 되어 있다.

즉, 후문 부근의 사진을 먼저 올리고 마지막으로 정문과 정문 앞 광장 사진이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첫 포스팅때 언급했지만 불과 한시간 남짓 사진을 찍었는데도 제법 많은 사진을 담아왔다.

나오면서 비를 맞으며 잠깐 사진을 더 담긴 했지만.....

 

 

 

어린이대공원 후문 (나는 집앞에서 전철을 타면 아차산역에서 내리기 때문에 주로 후문으로 입장하게 된다)

 

후문옆 어린이 텃밭 체험장

 

놀이 테마공원 앞의 청룡열차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들어온 롤러코스터가 바로 뒷편의 청룡열차였다)

 

놀이 테마공원이 지난해 보수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단장 개장되었다.

 

후문에서 들어오는 길목의 정원이 봄에는 각종 꽃으로 화려하게 단장이 되어 있었는데 이제는 이정도 뿐이다

 

초기의 기차 전시

 

후문 쪽에서 본 팔각당

 

버섯마을 (버섯전골을 하는 식당이 아니고 화장실이다)

 

 

 

 

팔각당에서 동물원으로 넘어가는 길

 

 

명상의 장소

 

마치 부족회의를 하는 장소 같다

 

물놀이장

 

 

 

물놀이장 아래 냇가에서 (위의 사진과 더불어 단 두장의 인증샷중 한장이다)

 

야외 음악당

 

 

 

 

상상마을

 

 

 

정문앞 백설공주 정원

 

 

정문으로 나서기 직전

 

정문에서 비가 멎기를 기다리는 중 한장 더

 

역시 정문 아래 기다리던 중

 

정문 앞 노점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