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30일부터 10월 9일까지 안동에서 개최된 2011 국제 탈춤 페스티벌의 모습이다.
오전 안동 하회마을에 들러 관광과 점심을 한후 오후에 안동 체육관, 탈춤공연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페스티벌을 구경하였다.
각종 공연과 전시 그리고 체험현장과 먹거리장으로 구성된 축제장의 분위기부터 먼저 올린다.
안동시내에 걸린 홍보 현수막
탈춤 축제 홍보 애드벌룬
안동의 특산물의 하나인 간고등어 구이 직판장
하회마을에서 겪은 씁쓸한 경험 때문에 가격조차 알아보지 않았다.
탈춤공원 입구
체험장 일부
부스 배치도
탈춤공연장 입구
안동시 관광안내도
축제장의 하늘과 땅
축제장 광장의 각종 공연 무대
분수대 사이로 보이는 관람객
병 모습을 한 캐릭터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방문객들
행사를 관람중인 방문객들
낙동강 고수부지 사이의 거대한 전광판
낙동강을 건너는 다리 (이름은 잊었다)
낙동강 고수부지에서 열리고 있는 또다른 축제
코가 긴것을 보니 피노키오의 친척이라도 되는건가?
도처에 지천인 각종 탈류
탈과 인형 그리고 조형물들이 축제장을 가득 채우고 있다.
지하대장군들이 때때옷으로 단장을 하였다.^^
쳐녀의 마음을 끈 어느 선비님
말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국제 페스티벌이라 서양에서 온 인형과 조형물도 제법 많다.
마왕들
탈춤 페스티벌에 웬 벌레가??
웃는 인상이 좋다.
가이드한테 한개 얻은 하회탈 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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