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의 늦가을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늦가을 산성길 모습을 올린다.
장경사에서 동장대터와 제3암문을 지나 벌봉으로 가는 길목 중간까지 다녀온 풍경인데
앞서 포스팅에서 언급한것 처럼 시기적으로 너무 늦어 가을보다는 초겨울의 정취만 느끼고 왔다.
|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의 만추 (2) (0) | 2015.11.25 |
---|---|
남산의 만추 (1) (0) | 2015.11.25 |
남한산성 장경사 (0) | 2015.11.24 |
남한산성 망월사 (0) | 2015.11.23 |
남한산성 개원사 (0) | 2015.11.2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