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들렀던 다산 유적지를 11개월만에 다시 찾았다.
다산유적지 또는 다산 문화의 거리 또는 다산 생가라로 하는 이곳에는 다산 정약용의
생가를 비롯해 다산 기념관, 다산 문화관, 마재성지, 실학박물관, 실학생태공원
그리고 정약용과는 관련은 없지만 인근에 추억의 능내역도 있어 사실 다산 유적지
부근만도 제대로 보려면 하루종일 걸리는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다산유적지중 생가와 다산 기념관, 다산 문화관 그리고 실학박물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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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 문화의 거리
다산 생가 돌담
다산 정약용이 발명한 이 기중기가 있어 수원 화성등 많은 시설 건립이 가능했다.
다산 문화의 거리 입구의 조형물
다산 생가
매점과 화장실도 무슨 유적지 같다
다산 기념관
다산 정약용상
다산 영정이 모셔진 문경사
다산 생가 앞의 운치있는 나무와 나무 의자들
문경사
다산 생가 앞에서
문경사
다산 정약용 묘비
생가 담벽의 이 그림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다산 생가에서
옆에서 본 다산 동상
다산 기념관
다산 문화관
다산 문화관이나 다산 기념관이나 별 전시내용도 없는데 하나로 합치지 않고 왜 따로
운영하는지 모르겠다
실학박물관 이정표
실학박물관
실학박물관 정원에서
실학박물관은 몇년전에 왔을때 내부 구경도 다 했지만 사실 대단한 볼거리가 없어
이번에는 외부에서 사진만 몇장 담고 내부는 생략하였다.
실학박물관 정원(이하 사진들도 모두 실학박물관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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