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생태공원의 싱싱한 초여름 모습이다.
과거에는 실학생태공원이라고 간판이 걸려있었는데 언제부터 이름이 바뀌었는지.....
화려한 멋은 없어도 황화코스모스와 개망초가 만개한 이곳은 유유히 흐르는 한강을
끼고 있어 그런지 편안하고 평온한 느낌을 주는곳이라 마음의 힐링 장소로 좋은 곳이다.
|
갈대와 비슷해보이면서도 뭔가 좀 다른 풀이 멋지다.
황화코스모스가 지천에 만개해있다
노란 꽃들과 푸른 나무 그리고 한강이 멋진 조화를 이룬다
강가에는 황화코스모스가 거의 지고 있다
만개한 밤꽃
포토존에서
전망대
강가의 개망초
멋진 전망대
전망대 위에서
다산 정약용의 저서들
무성하게 자란 연꽃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