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두번째 포스팅은 습지생태원의 모습이다.
앞서 밝혔듯이 이번의 서울숲 방문은 습지생태원의 노랑어리연을 보러
갔기에 이번 서울숲 포스팅의 주인공이라 할수 있을 정도로
역시 순수하면서도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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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지생태원 가는 길의 우거진 수목과 개천을 건너는 다리
습지원 가는 길목의 메타세콰이어
이곳 저곳 시원한 녹음과 피토치드를 즐기는 시민들이 많이 보인다
습지생태원 입구
습지생태원의 안내판
생태학습장 (건물은 잘 지어놨지만 내부엔 별로 볼거리는 없다)
생태학습관 정면
무슨 나무인지 노란색 꽃이 눈에 띈다
노란색 꽃을 피운 나무를 생태학습관을 배경으로
조류관찰대에서
조류관찰대에서 본 노랑어리연
나무데크에서 본 노랑어리연
삼각대를 놓고 멀리서
노랑어리연을 가까히서 담아보면 호박꽃 비슷한것이 별로 아름답지는 않다.
어린이들을 위한 유아숲 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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