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의 세번째 포스팅은 갤러리 정원과 함께 내가 서울숲에서 제일 좋아하는 지역인
수변휴게실의 분수, 거울연못과 푸르른 수목이 우거진 숲속길의 모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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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정원 가의 휴식터
연못가의 수국
가을이면 노란세상으로 변하는 은행나무길
메타세콰이어 구역의 젊은 데이트족
야외무대
야외무대위에서 (보는 사람은 없지만....)
수변휴게실의 분수
예전엔 주로 휴게실 벤치에서 모습을 잡았는데 이날은 반대편에서 잡아봤다.
아직은 초여름이라 연녹색 수목이 많이 보이지만 머지않아 진록색으로 변할듯.....
놀이마당의 거인상
거울연못의 메타세콰이어
조각공원을 배경으로
소원폭포
고가 차도 아래의 휴식장소는 더운 여름 시원한 휴식 장소로 애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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