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허브마을에서

화요일 다녀온 안성허브마을의 모습이다.

지난 5년간 매년 한번씩 방문하였는데 포천의 허브아일랜드나 봉평의 허브나라

 그리고 다른 식물원들이나 가든에 비해 규모나 관리에 있어 소박하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방문객들이 많지 않아 조용하고 한가한 나들이를 할수 있는 곳이다.

입장료와 주차료를 받지 않아 더욱 부담이 없지만 그래서인지 다른곳에 비해

관리상태는 떨어지는 편이기도 하여 이번처럼 주로 인근의 죽산성지 그리고 용인의

한택식물원과 함께 방문 코스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다.

 

안성허브마을 입구의 간판에서

허브마을 안내도

Secret Garden

요즘 도처에 한창 만개한 나무수국

허브 기념품 샵 입구

야외 카페는 손님이 없어 영업을 안하고 있다

허브 온실

허브온실내 시계꽃

혼자 전세낸 허브 온실에서

독특한 모양의 담쟁이류

Secret Garden으로 오르는 덩쿨 터널

올때마다 항상 이곳에서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담았건만 또한번....

솔레아도 식당

기념품샵 앞에서

풍접초 가든

허브 기념품 샵 안에서

카페

결혼식장

카페 계단에서

운치있는 화장실

펜션과 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