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 수목원의 여름 시리즈 세번째 포스팅으로는 산림전시관과 그앞의 정원,
그리고 분재원의 사진을 중심으로 올린다.
물향기 수목원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입구 부근의 토피아리 정원, 큰 연못이
있는 수생식물원 그리고 이번 포스팅 하는 산림전시관과 그 앞의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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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뒷편의 배롱나무
나무 수국 아래서
능소화
화석으로 변한 규화목(硅化木)
부처꽃
또다른 규화목(硅化木)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 메타 세콰이어
다른 곳에서 옮겨왔다는 고사목 노거수
노거수 옆에서
메타세콰이어 길
산림전시장 뒷편의 풍경
산림전시관 안에서 더위를 식히며
산림전시관의 내부
수목원의 터 변천사
수목원 조성 연혁
산림전시관 내부 계단
숲해설 봉사자들이 제법 많은데 요즘처럼 더운 여름에는 방문객들이 워낙 적어서....
산림전시관 입구에서 본 정원
분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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