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제1차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 사진들이다.
자연이 연출하는 장관에 진정 자연의 위대함을 실감케 하는 장관이였지만.
오래된 필카 사진을 스캔하여 올리다보니 그 위용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아 아쉽다.
폭포 아래로 가는 유람선 The Maid of the Mist 선상에서 (카나다 국기가 휘날린다)
폭포의 장관과 이 사이를 나르는 갈매기 떼
폭포 아래까지 유람하는 Maid of the Mist 선상에서
폭포의 장관(앞쪽이 American Falls이고 뒷쪽이 Horseshoe Falls이다)
동행들과 함께(3명이 같이 다녔는데 모두 안경을 쓰고 외국인들에게는 비슷하게 보였는지
우리를 삼총사, 또는 3 Stoogies라고들 불렀다)
오래된 사진이라 색이 많이 바랬다.
전망대 타워를 뒤에 배경으로...
나이애가라 시의 야경
밤의 시내 모습 (유적지 몇군데하고 나머지는 주로 유흥 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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