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말 나이애가라 폭포를 2번째로 방문 하였을때의 사진들이다.
첫번째는 80년대 초 혼자 방문하였고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하였다.
또한 첫번째 갔을때는 카나다 비자를 단수 비자로 받아 낮에 한번 다녀오고 밤에는 갈수가
없었는데 이번엔 복수 비자를 받아 수시로 들락날락할 수 있었다.
나이애가라에 가시는 분들은 이점 유의하시기 바란다.
역시 오래된 필카 사진들을 스캔하였다,
Niagara Falls Observation Tower를 배경으로 우리 차 지붕위에 오른 아이들
Amercian Falls를 배경으로
전망대를 배경으로
나이애가라에서는 흔히 볼수 있는 무지개
Maid of the Mist 선상에서
전망대와 2층 관광버스 앞에서
나이애가라 식물원에서
해시계
폭포의 위용
앗 차거워!
Double Deck Tour Bus 앞에서
폭포를 배경으로 야간 촬영(조명은 되어 있으나 필카로 촬영하니 암흑만 나온다)
나이애가라 시내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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