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린 산수유와 매화꽃에 이어 올림픽공원의 봄소식 두번째 포스팅으로는
푸른색으로 변하고 있는 수양버들과 연두색으로 변하는 나무줄기를 중심으로
아직은 겨울 모습에 가까운 나목들의 모습을 올린다.
이제 이달 말이면 보다 더 봄다운 모습을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마침 따사로운 봄날 주말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공원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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