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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허브마을에서

by DAVID2 2017. 6. 23.

어제 다녀온 안성허브마을의 모습이다.

2010년대 들어서는 거의 매년 방문하고 있는데 그만큼 훌륭해서는

아니고 이곳과 죽산성지 그리고 한택식물원을 함께 돌면 하루 코스로 적당하고

편도 차로 한시간 조금더 소요되는 거리라 부담없이 나설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 안성허브마을은 특히 갈때마다 사람들이 거의 없어 입장료도 받지 않고

어떻게 유지가 되는지 의심스럽다. 주말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지는 몰라도

관리상태나 새로운 시설들이 들어서지 않는 것을 보면 그렇지도 않는듯한데.




안성허브마을 입구에서



안성허브마을 관람안내도


Fragancia 허브샵도 지난해까지만 해도 꽉찼었는데 이제는 반정도는 비어있다.



온실의 시계꽃




부겐베리아



Soleado 레스토랑


또다른 허브샵




허브샵 내부 (디스플레이는 아름답게 잘 꾸며져있는데 사는 고객은 본적이 없다)






카페


웨딩홀





펜션







Secret Garden 입구의 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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