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든 사이 다녀온 어린이 대공원의 여름 풍경이다.
극심한 가뭄후 비가 시원스럽게 내려 수목이 더욱 싱싱하고 푸르러 더 멋진 모습을 하고 있다.
요즘 어디를 가도 쉽게 만나는 루드베키아
모감주나무 꽃
노루오줌
어린이 회관
근화원은 문이 닫혀있다. (박근혜 수감과 관계가 있나?)
생태연못
워낙 가물어서 그런지 며칠 비가 왔어도 바닥에는 물이 거의 없다
요즘 능소화도 쉽게 만날수 있는 꽃중 하나이다
꽃밭에 무슨 소품들을 이렇게 많이 만들어 넣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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