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에서 (2)

주초 장마의 와중에 반짝 개인 날씨를 이용해 다녀온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이다.

비가 뿌리면 내부 전시물을 보려했지만 날씨가 계속 좋아 거의 외부 사진들이다.

박물관 본관 오르는 길목의 대나무 길

본관 계단의 화분들

많은 학생들이 단체로 왔는데 그들의 실루엣을 남산타워를 배경으로 담아봤다

휴식장소에서 캔커피 한잔을 하면서

다음달쯤이면 이 맥문동도 멋지게 만개할텐데.....

종탑

나리꽃

원추리

초롱꽃

한글박물관 뒷편의 작은 연못

야외전시장의 석탑들

한글박물관 앞의 한글나눔 마당

한글박물관

한글박물관 안에서 (구경을 하러 간것은 아니고 더위를 식히려 그리고 시원한 물을 마시려...)

범부채꽃

야외 전시물들

떠나기전 본관에 마지막으로 들렀다.

몸도 식히고 화장실도 들르고 물도 마실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