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녀온 오금공원의 여름 풍경중 금년에 새롭게 조성된 햇살마루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이곳은 수도 사업국 배수지 시설이던 것을 배수지 둘중 한곳을 헐어
공원으로 조성한곳이라 한다. 오금공원이 전체적으로 인위적인 시설보다는
작은 산을 그대로 활용하여 만든 공원인데 비해 이곳은 인위적으로 가꾸고
화단도 가꾸어 서로 보완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오금공원에서 (1)에 올렸던 같은 동영상임. 이미 보신분은 생략하셔도 좋겠음.
배수지 시설을 그대로 살려 배수지였다는 사실을 알려주면서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뒷편 언덕이 현재 사용되고 있는 나머지 하나의 배수 시설이다
쑥부쟁이 밭을 배경으로
코레우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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