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암 민속마을의 두번째 포스팅은 민속관 부분을 제외한 마을회관 그리고
실제 주민들이 살고있는 주택들과 마을의 풍경을 올린다.
민박집 앞뜰에 말리고 있는 고추
마을 중간중간 싱싱하게 잘 자라고 있는 벼
논을 배경으로
엄청나게 큰 박이 돌담위에 열렸다
이곳에서도 만난 상사화(사실 순서로는 아산에서 처음 만난 상사화이다)
실제로 주민이 거주하는 집 (구경하려고 기웃거렸더니 주인 아줌마가 이것은 우리집이니 들어가시면
안된다고 하여 발길을 돌렸다)
마을의 돌담길
마을에도 가끔 전통찻집, 체험하는 집, 각종 식품을 파는 집등이 있다
논앞에서 다시 만난 상사화
상사화가 반가워 인증샷을
입구의 연꽃 밭에서 담은 연꽃들
외암 민속마을을 나서는 돌 다리
떠나기 앞서 물레방아에서 마지막 인증 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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