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양주 나리공원의 천일홍 꽃축제에 다시 다녀왔다.
축제중 유일하게도 꽃이 아닌 식물인 댑싸리와 핑크 뮬리가 요즘엔 가장 아름답다고 하면
이해가 잘 안가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에게는 이들이 가장 아름답게 느껴진다.
축제후의 나리공원 시리즈 세번째로 단풍이 든 댑싸리(Kochia)의 화려한 모습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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