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에 다녀온 수원화성의 두번째 포스팅으로 화성의 북문이자 정문인
장안문 그리고 서문인 화서문과 그 부근의 풍경을 올린다.
현안과 총안을 두어 성문과 옹성을 방어하던 북동적대(北東敵臺)와 뒷편의 장안문
왼쪽 멀리 보이는 서장대와 화성의 북문이자 정문인 장안문(長安門)
보통 성(城)의 남문을 정문으로 삼으나 화성은 임금을 가장 먼저 맞이하는 북문인 장안문이 정문이다
장안문의 옆모습
장안문에서 본 북동적대
장안문에서 본 북서적대
장안문의 측면
장안공원에서 본 장안문
장안문
장안문의 천정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서북공심돈
적이나 주위의 동정을 살피기 위하여 지은 망루와 같은 곳이다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화서문
1964년 9월 3일 보물 제 403호로 지정되었다.
화서공원
화서문에서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서북각루(西北角樓)
화서문 옆에 있으며, 동남각루와 마찬가지로 높은 곳에 위치해 주위를 관찰하기가 쉽다
서북각루 옆 성벽
서북각루와 화서공원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서북공심돈
서북공심돈 아래서
서북공심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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