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여름 30년 만에 다시 방문한 남이섬 사진중 어제의 풍경사진들에 이어 오늘은 인물 사진 중심으로 올린다.
오래전에는 남이섬 교통편이 불편해 시청 뒷편 경춘관광편을 이용하여 가더라도 경춘가도가
엄청나게 길이 막혀 오전 일찍 출발해도 저녁이 다되어야 집에 돌아올수 있었지만 요즘은 경춘고속도로가
확장되고 길이 편리해져서 집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수 있었다.
엄청나게 길이 막혀 오전 일찍 출발해도 저녁이 다되어야 집에 돌아올수 있었지만 요즘은 경춘고속도로가
확장되고 길이 편리해져서 집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수 있었다.
남이섬 정문에서 배를 기다리는 중
선상에서 zip-wire를 배경으로
선상에서
섬에 도착하여
유니세프에 기여를 하는 남이섬인지 곳곳에 유니세프 관련 시설과 홍보불이 눈에 띈다.
겨울연가 첫 키스의 현장에서
유니세프 홀 앞에서
딸과 사위에 둘러쌓인 아내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추억의 옛날도시락집 앞에서(소위 누런 양은 벤또에 밥과 볶은 김치 그리고 달걀프라이를 넣고 흔들어 김치볶은밥처럼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겨울연가 현장에서의 노인들
메타세콰이어길 앞에서 포즈를 잡은 딸과 사위
남이서 초입에서
앞에서는 내가 그리고 뒷편에서는 사위가 사진을 찍고 있는중...
수상보트 탑승장 입구
사진촬영에 열심인 찍사들...
남이섬 비치에서
복잡한 남이섬에 이렇게 한적한 비치가 있는줄 처음 알았다.
물에 발을 담고있는 모녀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선박
거울을 통해 우리 일행 4명이 모두 잡혔다
메타 쎄콰이어 길에서
휴식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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