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다녀온 산정호수중 궁예산책로라고 하는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담아온 사진들을 따로 올린다.
수십년전 둘레길을 어느정도인가 돌았던 것 같은 기억이 희미한데 몇년전 다녀올때는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 둘레길 입구만 잠간 돌다 왔는데 이번에는 좀더 시간을 투자해 산책을 하고 왔다.
오른쪽 둘레길 입구
물가 끝 돌위에 서서 나무에 기대 불안한 자세로....
물에 끌리는 물로 향한 나무들이 많다
허브카페
허브마을 기프트샾
운치있는 둘레길 데크. 언젠가 풀코스를 정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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