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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5536

삼패공원 자작나무길 4월25일에 다녀온 남양주시 한강공원 삼패지구의 아름다운 봄 풍경이다.철쭉과 황매화, 튤립등 일부 봄꽃은 많이 져버렸던가 지고 있지만 꽃잔디는절정을 이루고 있고 수레국화는 이제 막 개화가 시작되어 5월에 들어서면서 멋진 모습을 드러낼것 같다.언제 가도 멋진 모습으로 반겨주는 이곳의 명물 자작나무길은 겨울철만 제외하고이곳의 다양한 꽃들과 단풍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먼저 연록색의 시원한 모습으로 옷을 입은 자작나무길의 사진부터 올린다.   지난해엔 안보이던 '삼패공원 자작나무길' 간판이 새롭게 선보였다. 자작나무들 앞의 잔디같은 것은 수레국화밭으로 이제 막 개화가 시작되어 5월중에는 파란색으로 예쁘게 수놓을것 같다 절정기는 살짝 넘겼지만 아직은 아름다운 철쭉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액자 포토존도.. 2024. 4. 30.
용산가족공원의 봄 지난주초 중앙박물관에 다녀올때 잠시 들렀던 용산가족공원의 봄 풍경이다.다른 공원과 마찬가지로 이곳의 봄꽃들은 예년에 비해 빨리 져버려  황매화와 병아리꽃이 져가는 철쭉과 함께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중앙박물관과 용산가족공원 중간의 미르폭포.  꽃들보다 녹색으로 단장한 수양버들이 더 멋진 모습이다. 요즘 어디에나 만개해 주역으로 떠오른 황매화 박태기나무 꽃도 이젠 거의 져가고 있다. 2024. 4. 29.
올림픽공원의 등나무꽃 지난 4월 24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에서 담아온 등나무꽃과 불두화의 사진들을중심으로 올린다.   오동나무 꽃도 막 개화를 시작하였다 몽촌호수 끝자락의 물레방아간 씀바귀 비상하는 왜가리 불두화 마로니에 2024. 4. 29.
올림픽공원의 철쭉 4월24일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철쭉과 4월 풍경이다.이제 철쭉은 절정기를 넘기고 져가고 있지만 연산홍과 백철쭉은 비교적 싱싱한모습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지만 다른 철쭉과 봄꽃들은 곧 물러날 기세이다. 일부 사진과 동영상은 아파트에서 올림픽공원으로 가는 도중 아파트와 길가에서 담은사진들도 일부 포함되었다.    아직도 아름다운 아파트의 철쭉 아파트에서 올림픽공원으로 가는 길가의 철쭉과 짙게 녹음이 익어가는 나무들 올림픽공원에 도착 한성백제박물관 뒷편의 철쭉상기 사진부터는 녹음이 짙어가는 몽촌호수가의 봄풍경이다 최근에 새롭게 선보인 호랑이 2024. 4. 29.
어린이대공원의 봄 (2) 4월23일에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봄 풍경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숙근 코스모스 2024. 4. 28.
어린이대공원의 봄 (1) 4월23일에 다녀온 어린이대공원의 봄 풍경이다.이곳도 벚꽃이 진 이후에는 꽃사과, 겹벚꽃, 철쭉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꽃들이 개화하는 곳인데 올해는 이미 겹벚꽃, 철쭉, 황매화, 꽃사과등이 많이 져버렸거나 지고 있어 과거 이맘때의 어린이 대공원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송진우 선생 동상 202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