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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6533

서울숲의 6월 (1) 6월24일에 다녀온 서울숲의 6월 풍경이다.다른 공원이나 수목원들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꽃들은 예년에 비해 좀 빈약한 편이지만 이제는 녹음이 우거져 멋진 본격적인 여름의 모습으로 변해있다.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수목이 멋지게 우거져 있다. 여름철의 꽃인 루드베키아(천인국) 그리고 수국 요즘 도처에 많이 보이는 자색 안개나무꽃에 비해 다소 귀한 흰색 안개나무꽃 도라지꽃은 맛도 있지만 꽃도 예쁘다 여름철이면 온세상을 뒤덮는 개망초 군락 키다리 꽃 나리꽃 산수국 목수국 원추리 개망초도 군락을 이루면 멋지다 모감주나무 꽃 2024. 6. 27.
오금공원의 6월 (3) 오금공원의 6월 말 풍경의 세번째 포스팅으로 오금 배수지를 2곳을 공원으로 조성한부분중 첫번째 부분인 햇살마루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2024. 6. 26.
오금공원의 6월 (2) 오금공원의 6월 두 번째 포스팅은 지난해 오금배수지를 전망대로 변형시킨오금오름공원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전망대 바로 아랫길에서 담은 베르가못 군락 베르가못 군락 아래에서 담은 전망대 오르는 데크 전망대까지 이런 무장애 길이 조성되어 있다 전망대와 휴식 장소가 마련된 정상 전망대에서 본 롯데월드 타워 전망대의 화단 전망대 경사에 만개한 베르가못, 미역취 그리고 개망초 정상의 산수국 요즘 도처에 만개한 에키네시아 전망대 정상의 휴식장소 전망대에서 본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와 남한산성 2024. 6. 26.
오금공원의 6월 (1) 6월 23일에 다녀온 오금공원의 여름 풍경이다.아직은 6월로 초여름이라 할 수 있지만 요즘 기온이 높아서인지 공원은본격적인 여름의 모습이다.특히 이곳은 다른 공원과는 달리 수목이 우거지고 평지반 등산로 반으로공원이라기보다는 산의 모습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최근 무장애 길이 확장되어 이제는 공원의 대부분을 장애인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오금공원은 집에서 전철 한정거장 거리로 걸어가도 10여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자주 찾는 곳인데 이날 처음으로 이곳에서 너구리를 만났다.사진으로는 못 담았지만 동영상으로는 3분 전후 부분에 잡혀있다.  원래 오금공원은 상기 안내도중 오금 배수지 구역이었던 1~5 구역을 제외한 지역이었는데그 후 오금배수지의 일부가 공원화되었고 지난해에는 나머지 배수지 구역도 전망대로 개조되어 .. 2024. 6. 26.
두물머리 (4) 두물머리의 마지막 포스팅으로는 두물머리에 갈때마다 점심으로 떼우는 연잎핫도그집과 최근 막 개화가 시작된 연꽃들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동영상은 앞서 올린 3편의 영상을 10분짜리로 종합 편집하여 올린다. 2024. 6. 25.
두물머리 (3) 지난주에 다녀온 두물머리의 세번째 포스팅은 두물머리 두물경에 오가면서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두물경 초입 연꽃밭 앞에 데크를 설치하고 쉼터를 만들어 쉬어가지 좋은곳이마련되었다. 예전에 김밥을 사가지고 갔을때 그곳에서 점심을 먹으며 쉬던 곳이다.   두물경으로 진입하는 부분의 풍경 요즘 도처에 개망초가 군락을 이루며 만개하여 멋진 모습을 보이는데 두물경 가는 길목에도 개망초 군락이 멋지다. 최근 새롭게 설치된 쉼터. 아직은 잔디를 보호하려는지 줄을 쳐놓고 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두물경앞 작은 섬 2024. 6.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