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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생태공원25

다산생태공원의 늦여름 (2) 다산생태공원의 늦여름 두번쨰 포스팅은 무성한 연잎과 수목 그리고 팔당댐의 시원한풍경을 중심으로 올린다.동영상은 5년전 여름에 담아온 영상을 다시 올린다. 2019.8.14.촬영 수월정 수월정에서 배다리교의 모형 경기도 광주시의 모습 2024. 9. 1.
다산생태공원의 늦여름 (1) 8월 말 경에 다녀온 다산생태공원의 늦여름 풍경이다.요즘은 한여름의 주역인 배롱나무꽃과 능소화 외에는 그다지 꽃이많지 않은 편이지만 대신 팔당호를 배경으로한 싱싱한 수목들이 보기 좋아힐링받을 수 있는 곳이다.첫 번째 포스팅은 배롱나무꽃과 푸르른 수목들의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늦둥이 능소화들이 제법 아름답다 주차장 한끝자락의 거대한 뽕나무 전망대 부근의 배롱나무꽃 배다리교 모형 해시계 멋지게 우거진 수목 2024. 9. 1.
다산생태공원의 5월 (2) 금계국도 사라지고 미세먼지 상태도 안좋은 악조건에서 담아온 다산생태공원의 나머지 봄 풍경을 올린다.동영상은 금계국의 멋진 모습을 회상하기 위해  2년전 이맘때에 담아온 영상을 다시 올린다. 2022.6.2. 촬영분 2024. 5. 28.
다산생태공원의 5월 (1) 지난주에 다녀온 남양주시 출사여행 중 주목적 지였던 다산생태공원의 늦봄 풍경이다.이곳은 늦봄부터 초여름까지 샛노란 금계국이 공원을 뒤엎어 장관을 이루는 곳이라 이맘때쯤거의 연례행사처럼 찾는 곳인데 웬일인지 이번에는 공원에 들어서는 순간 밋밋한 잔디밭에큰 실망을 하였다.금계국을 모두 잘라버려 공원 내에는 거의 금계국의 모습을 발견할 수 없었고 잘라내기 어려운강가에만 그리고 작은 화단에만 금계국이 있었는데 그것도 아직 만개와는 거리가 먼 상태였다.그래도 이곳은 배경이 되는 한강이 사시사철 언제 가도 멋진 곳이라 금계국은 없었지만 녹음으로 우거진 숲이 아름다워 꽃보다 나무라 할정도로 싱그럽고 힐링되는 모습을 즐길 수 있었다. 2024. 5. 28.
두물머리의 5월 어제 오랜만에 양평군과 남양주시에 다녀왔다. 양평과 남양주에는 명소가 여러군데 있어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여러곳을 하루에 둘러볼수 있어 예전에는 하루에 대여섯곳 이상을 방문하는 적도 있었는데 요즘은 날씨도 갑자기 더워졌고 내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않아 세곳만 들르고 왔.. 2020. 5. 7.
다산생태공원의 가을 10월29일 용문사의 그 유명한 단풍나무를 보러 다녀오는 길에 길목에 있는 다산생태공원을 잠시 들렀다. 이곳은 단풍나무나 은행나무등 단풍이 아름다운 나무들이 많지않아 가을단풍은 대단한 편은 아니지만 한강과 팔당호를 끼고 있어 계절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곳이다. 요즘은 꽃들은 .. 2019.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