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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24

중앙박물관의 5월 (1) 어제 다녀온 국립중앙박물관의 5월 풍경이다. 중앙박물관은 거의 매 계절마다 다녀오는 편인데 실제 내부 전시물은 한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들르는 경우와 특별 전시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대부분 전시물은 몇차례 관람한 적이 있어 내부보다는 외부의 박물관 정원에 계절별로 아름.. 2020. 5. 2.
중앙박물관의 겨울 어제 다녀온 중앙박물관의 겨울 풍경이다. 박물관은 월요일 휴관이라 들어가지 못하고 정원만 산책하였는데 비단 월요일이 아니더라도 요즘은 내부보다는 외부를 주로 산책하고 사진을 담아왔기에 특별히 새삼스러울 것도 없지만...... 요즘 꽃과 단풍이 사라져 이곳의 갈대와 억새라도 .. 2019. 12. 17.
다시 방문한 중앙박물관 지난 7월 23일에 다녀온 중앙박물관을 어제 다시 방문하였다. 지난주에는 배롱나무 꽃들이 절정기에 달하였을 듯하여 배롱나무 꽃들을 담으러 방문하였었는데 비록 절정기는 아니였지만 약 80%정도 만개한 꽃들이 무척 아름다웠다. 그간 호우가 몇차례 내리긴 했지만 비만 견뎌준다면 일.. 2019. 7. 30.
목백일홍 만개한 중앙박물관 2 지난주 다녀온 중앙박물관의 배롱나무 포스팅의 두번째로 청자정 부근의 나머지 사진들과 나들못을 제외한 나머지 배롱나무꽃들의 모습을 올린다. 예전에는 나들못과 청자정 부근의 배롱나무들만 보고 왔었는데 그외에도 여러곳에 아름다운 배롱나무들을 발견할수 있었다. 나무의 규모.. 2019. 7. 26.
목백일홍 만개한 중앙박물관 1 7월 23일에 다녀온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중 전반적인 모습을 앞서 올린데 이어 이곳의 한여름 주인공이라 할수 있는 배롱나무 꽃들의 화사한 모습을 2최에 걸쳐 올린다. 배롱나무꽃의 첫번째 포스팅은 이곳에서 배롱나무들이 가장 고목급이고 아름다운 정문 입구 왼편 나들못 주변.. 2019. 7. 26.
중앙박물관의 여름 7월 23일에 다녀온 국립중앙박물관의 여름 풍경이다. 이곳은 박물관의 전시물을 보러 가는 경우보다는 계절마다 외부 정원과 인근 용산가족공원에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들을 보러가는 경우가 더 많은 편인데 한여름을 맞아 이곳의 명물의 하나인 배롱나무 꽃을 보러 다녀왔다. 배롱나무 .. 2019.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