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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24

중앙박물관의 여름 (1) 요즘 도처에 배롱나무가 절정기를 향해 빠르게 개화하고 있다.그간 내가 좋아하는 어린이대공원, 올림픽공원, 현충원의 배롱나무 꽃의사진을 올렸는데 오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또하나인 배롱나무의 명소 중앙박물관의배롱나무꽃들의 멋진 모습들을 올린다.첫번째 중앙박물관의 여름풍경중 배롱나무 연못의 꽃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중앙박물관의 고목급 배롱나무가 가장 많은 배롱연못가의 배롱나무들배롱연못이라는 이름은 공식명칭은 아닌듯하지만 배롱나무로 둘러쌓여 흔히 그렇게 불리우는것 같다 나무들이 제법 커서 전체적인 모습을 담기가 어렵다 2024. 7. 31.
중앙박물관의 봄꽃 (2) 중앙박물관의 봄꽃 시리즈 마지막 포스팅으로 연달래, 골담초등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동영상은 지난해 담아온 영상을 다시 올린다.  철쭉과 비슷한 연달래 모란꽃 골담초 병아리꽃 불두화 2024. 4. 26.
중앙박물관의 봄꽃 (1) 앞서 중앙박물관 정원의 모란꽃을 따로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다른 봄꽃중 산딸나무꽃,등나무꽃, 그리고  불두화를 중심으로 올린다.   산딸나무꽃 연달래 등나무꽃 불두화 2024. 4. 26.
중앙박물관의 겨울풍경 중앙박물관은 비단 우리나라와 세계각국의 보물과 문화재뿐 아니라 정원에서는 다양한 꽃들과 아름답게 꾸며진 숲과 정원을 만날수 있는데 그가 여러차례 다녀와 내부 전시물들은 여러번 보았기에 근래에는 박물관 내부 관람 보다는 철따라 아름답게 피는 꽃들과 멋진 수목을 보며 정원에서의 산책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 그러나 한겨울인 요즘, 멋진 설경이 아닌한 그다지 사진을 담을만한 멋진 풍경 별로 없어 이날은 잠시 산책후 내부 새로운 전시물을 보기 위해 갔건만 이날 역시 정원을 산책한 후 박물관 내부관람을 하러 갔건만 정원산책과 옆의 용산가족공원을 산책하니 이미 만보를 넘겨 내부 관람은 생락하고 돌아왔다. 어제 올렸던 거울연못과 청자정 이외의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본관으로 올라가는 길목의 대나무길 날씨가.. 2024. 2. 20.
모란꽃 만개한 중앙박물관 5월의 첫째날 다녀온 중앙박물관에 화려하게 만개한 모란꽃의 모습이다. 이곳에는 가장 흔한 흑적색의 모란뿐 아니라 흰색, 핑크색 주홍색의 모란도 그리고 겹모란도 만날수 있고 모란 나무들이 3m 이상 되는 거목(?)들로 내가 지금껏 가본 곳중 가장 수령이 오래된 모란꽃의 명소가 아닐.. 2020. 5. 3.
중앙박물관의 5월 (2) 어제 다녀온 중앙박물관의 5월 풍경중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제는 5월 1일은 노동절이라 그런지 휴관이였다. 그냥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외부 정원만 산책하겠다고 했더니 주차장도 폐쇄하였다고 한다. 집으로 다시 되돌아 와야 되나 하고 잠시 고민하던중 .. 2020.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