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복궁 입구와 경회루 부근의 초가을 풍경을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향원정과
내부의 풍경을 중심으로 올린다.
파란 하늘과 쭉쭉 뻗은 소나무가 멋진 풍경을 연출한다
날씨가 무척 좋아 북악산도 깨끗하게 보인다.
향원정
취향교
좌로부터 팔우정, 집옥재 그리고 협길당
추수부용루와 장인당
가을이면 멋지게 노랑색으로 변하는 거대한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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