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의 봄 시리즈중 마지막은 아파트 주변의 봄풍경을 올린다.
우리 아파트 앞 양재대로 변의 방이천과 개화를 시작한 주변의 철쪽의 모습을 중심으로....
옆 아파트 담의 '푸밀라 꽃사과 둘키심'은 담을 넘어 일부 우리 정원까지 침입하였다.
예전엔 올림픽공원에는 '꽃아그배나무'라는 이름표도 보였는데....
양재대로 변의 철쭉이 개화가 시작되었다
대지를 뚫고 나온 옥잠화
양지바른 곳은 철쭉이 벌써 거의 만개 수준이다.
우리 아파트와 옆 아파트 담 옆으로 흐르는 방이천이 겨울잠을 끝내고 가동을 시작하였다
4월의 신록이 아름답다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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