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면서 이제 올 가을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른듯 하다.
이젠 가을이라기 보다는 초 겨울이라 어울릴 날씨인데 보름만 있으면 올해도 마지막 달력 한장만 남기게 된다.
뒷전으로 물러나는 가을이 아쉬워 동네의 막바지 가을의 모습을 잡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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