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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폴더/내폴더 (국내)

세미원 연꽃문화제 (2)

by DAVID2 2026. 7. 26.

앞서 세미원 입구에서 담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세미원의 중심이라

할 수 있는 백련지와 홍련지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다.

세미원에서 한시간 반 정도 시간을 보내는 내내 비가 제법 내린데다 연꽃들이 절정기를 넘긴지

오래이고 남은 연꽃들도 그간의 폭우성 비에 훼손되고 아래로 처져 볼품이 없은 편이였다.

또한 카메라 렌즈에 빗물과 수증기가 끼어 수시로 닦아가며 사진을 담느랴 힘들었다.

 

 

세미원에 있는 한시가 반 동안 때로는 폭우성, 때로는 보통비 수준의 비가 계속 내렸다

얼마 남지 않은 연꽃도 비에 젖어 볼품없는 수준이였다

백련지에는 몽오리와 꽃들은 거의 안보이고 온통 씨방 천지가 되었다

그래도 요즌 절정기를 맞고있는 목수국이 멋진 모습이라 다소 위안이 되었다

이날의 미스 홍련. 이날 만난 연꽃중 가장 아름다웠던 홍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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