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산 생태공원

광나루역 쪽에서 오르는 경우 아차산 주차장이나 만남의 광장 이전에 만나는 곳이 바로 아차산 생태공원이다.

대단한 규모도 아니고 특별한 곳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아늑한 분위기로 시민들에게 휴식의 장소를

제공해 주며 특히 아이들에게 생태적으로 교육현장을 제공하고 있다.

아차산에 오를때 잠간 들른 생태공원의 사진을 올린다.

 

 

서울특별시에서 공원녹지확충 5개년 계획에 따라 조성된 아차산생태공원은 시민과 학생들에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와 자연생태계 학습장 및 체험공간을제공하고 있다.

또한 도시생태계의 생물다양성을 증진시키고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건전한녹지공간의

쉼터를 제공함으로써 도시환경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아차산 생태공원에 오르는 길 도중에 만나는 벽화들

 

 

 

 

 벽화 마을이 지나면서 생태  공원 분위기를 벌써 느낄 수 있다.

 

 명당에서 낮잠을 주무시는 어르신

 

 광나루 역에서 약 10분 정도 오르면 도착하는 생태공원 입구

 

 

 길에서 내려다 본 생태공원 일부

 

 목제 데크로 분위기를 잡은 생태공원

 

 

 

 

 역사문화 홍보관은 아쉽게도 월요일은 휴무라 닫혀있다

 

 

 이 꽃 이름이 꿀꽃이란다

 

사랑의 손이라는 제목의 조각. 사랑의 가족이라는 제목이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