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딸과 유준이가 미국으로 돌아갈 날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아 대단히 바쁘다.
오늘은 이모할머니 고모할머니 가족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였다.
뷔페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지 제법 잘 먹는 편이다.
골고루 먹지는 않고 좋아하는 것만 많이 먹지만.....
오크우드 바이킹 뷔페에서의 점심 식사 사진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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