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형님 댁에서 가졌던 설 가족모임 사진들이다.
우리는 고향이 서울이고 신정을 쇠는 관계로 구정에는 특별한 행사는 갖지 않는다.
가족들이 모여 식사 한끼하는 것이 설 행사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어제 가졌던 가족 모임의 사진들을 올린다.
왼쪽부터 남동생, 여동생 부모님, 매제와 형님
어머니는 얼마전 넘어지셔서 눈 부위가 멍이 들으셔 선글래스를 쓰셨다.
사촌 누님과 매형
직계 가족 전원
내가 사진을 찍기 위해 빠지고 외사촌 형님 부부가 조인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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