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의 마지막 종착지이자 목적지인 구봉도의 해솔길 풍경이다.
바다소리 해안둘레길을 택하여 갈때는 산악탐방길에서 시작하여 천영물 약수터를 들러
개미허리교를 건너 낙조전망대까지 갔다가 돌아올 때는 바다소리길로 돌아왔는데
약 6km정도의 코스를 쉬엄쉬엄 다녀와도 두시간이 안걸리는 코스로 등산과 하이킹
그리고 해안산책 경험을 골고루 할수 있는 멋진 해솔길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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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길 입구 부근의 펜션 타운의 독특한 펜션
산악탐방길 초입 부근의 돌 가족상
산악탐방길의 모습
산악탐방길에서도 중간 중간 멋진 바다의 풍경을 즐길수 있다
도중에 보이는 인천대교
천영약수터
약수터 부근의 해안
약수터로 내려오는 계단
해솔길의 명물인 개미허리교
돌아올때 택한 바다소리길
개미허리교 (뒷편의 작은섬은 꼬깔이섬)
개미허리교를 건너와서 본 모습
낙조 전망대
꼬깔이섬
아래서 본 개미허리교
할매바위와 할아배바위
바다소리길 초입의 뱃살 재는 조형물 (바다향기 테마파크의 것과 동일하다)
종현어촌체험마을의 트랙터 버스
종현어촌체험마을
바다소리길 입구의 식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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