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만추 세번째 포스팅으로는 힐톤호텔 앞 부근의 성곽과 백범광장 부근의 모습이다.
아직은 구절초와 해바라기 그리고 철모른는 철쭉이 피어 겨울 오기전 마지막 맵시를 자랑하고
있었고 수크렁은 마르긴 했지만 나름대로 마지막 만추를 장식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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