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다녀온 대만 까오슝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다.
2005년 5월 21일, 4박5일 일정의 마지막 날은 아침에 자유시간을 가진후 공항으로 출발하였다.
체트아웃하고 Floor Manager 자리를 잠간 빌려서 한장
11층에 자리잡고 있는 옥외 풀장에서
호텔 출발전 여유시간을 이용해서 가진 씽어롱 시간
공항 가는 길의 야자수 가로수들
공항 도착 (카오슝 시내는 지하철 공사가 한창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대한항공 전세기
공항 로비에서
이륙 (내려다보이는 카오슝)
비행기 창 아래로 보이는 대만 땅
수많은 대만의 섬중 몇개
인천 착륙 직전(공사중인 골프장이 보임)
드디어 한국땅에 ...
재미있고 멋진 여행이였다!
마지막으로 대만 여행시 카오슝 인근에서 담은 꽃 사진들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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