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의 2017년 마지막 봄꽃들의 모습이다.
아직 양귀비나 수레국화등 일부 꽃들은 만개하지 않아 초여름에 접어들면서
만개할듯한데 저물어가는 올봄이 아쉬워 올림픽공원에서 마지막 봄꽃들을 담아왔다.
정문인 평화의 문
정문 옆의 딸리 캐릭터들
평화의 광장의 돌 정승들
몽촌호수
평화의 광장의 화단
만국기
몽촌호수의 분수
모처럼 하늘색도 샛파랗고 미세먼지 상태도 좋아 상쾌한 하루였다
나르는 꿩을 잡아보았다. (촛점은 안맞았지만 이정도라도 잡을수 있어 다행이다)
양귀비와 제충국 밭
꽃밭에 들어가지 말라고 줄을 쳐놓았건만 그래도 들어간다^^
독특한 모양의 작약
수레국화와 안개꽃
양귀비꽃
장미광장의 장미꽃
보호수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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