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5월 봄이건만 요즘 날씨는 완전히 초여름이다.
어린이대공원의 초여름 풍경을 담아왔다.
후분 입구에 들어선 하동군 특산물 직거래 장터
어린이대공원 후문
후분 입구의 화단
요즘은 공원에서 밀밭을 자주 만날수 있다.
후문의 분수대
시원한 녹음이 벌써 여름임을 실감케 한다
팔각당
버섯마을 (화장실)
비록 잡초지만 보기 좋아서.....
어린이 놀이터
넒은 잔디밭이 오래오래전 골프장이였음을 실감케 한다
키즈오토파크
아리수랜드
허브정원에서
상상마을 앞의 자전거 바퀴을 이용한 조형물
정문 옆의 연못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레국화 만개한 올림픽공원 (0) | 2017.06.03 |
---|---|
어린이대공원의 초여름 (2) (0) | 2017.05.30 |
뚝섬유원지에서 (2) (0) | 2017.05.29 |
뚝섬유원지에서 (1) (0) | 2017.05.29 |
올림픽공원의 마지막 봄꽃 (0) | 2017.05.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