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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의 시원한 여름 (3)

by DAVID2 2017. 7. 21.

국립수목원의 시원한 여름 세번째 포스팅은 아마도 제일 많을 사람들이

국립수목원의 가장 빼어난 절경이라 손꼽는 전나무 숲을 비롯해

침엽수원, 식물원 그리고 양치식물원을 중심으로 올린다.

학창시절때 소풍을 갔다온후 또는 청년시절 클럽활동시 다녀왔던

기억을 더듬어 보면 바로 키가 큰 전나무 숲만 기억에 남고 다른

풍경은 거의 생각이 안나는 것을 볼때 그때도 전나무 숲이 가장 멋진

곳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침엽수원으로 들어서는 길


침엽수원




전나무 숲으로 들어서는 길


전나무 숲



전나무 숲





숲 옆으로 흐르는 계곡


길가에서 만난 뱀 한마리 (약 1미터 정도 되는 길이)


육림호 위의 카페



꽃밭지역










숲의 전당



식물원



식물원은 개별입장이 안되고 해설안내를 받아야 하는데 이곳이 해설 안내자를 만나는 장소이다




나는 해설 안내를 안받고  입장이 허용되는 이 중간  부분만 입장했다






양치식물원(고사리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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