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의 시원한 여름의 네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수생식물원의
모습이다. 이외에도 들르지 않는 곳들도 몇군데 있고 동물원은 폐쇄되어
반달곰만 제외하고는 모든 동물들이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고 하는데
반달곰은 보낼데가 없어 고심중이라고......
관상수원에서 수생식물원으로 들어서는 길목
수생식물원
수생식물원 옆의 이름모를 꽃
ㄱ
수생식물원에 벌써 단풍이?
수생식물원에는 주로 수련류와 수초류가 자라고 있다
이곳도 시기만 잘 맞춰오면 아름다운 수련을 만날수 있을테지만 꽃이 없어도 멋지다
휴식장소인지 포토존인지
ㄱ
ㅜ
수생식물원의 팔각정 (예전에는 아줌마들이나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내차지가 되기가 어려웠는데 날씨가 덥기는 더운 모양이다)
쓰러져가는 나무도 멋지다
쓰러져 가는 나무가 있어 더 멋진가?
수생식물원을 나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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