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 사이' 세번째 포스팅은 지난 22일 다녀온 양평 여행중
두물머리의 풍경이다. 이곳은 이미 나무들이 거의 나목이 된 상태이고
연잎도 연못 수면위로 마른 잎과 줄기만 내밀고 있지만 남한강과 북한강
두줄기가 만나며 연출하는 멋진 강가의 모습은 언제봐도 멋지기만 하다.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연결하는 배다리
신양수대교 아래의 배들
세미원 끝자락
두물머리의 명물 느티나무
연꽃은 꽃도 잎도 멋진데 말라 죽어도 운치가 있다
이날따라 날씨가 안좋아 사진은 깨끗치 못하다
사진 담으러 나오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
두물머리 포토존 중 한곳
액자 포토존
명물 느티나무
인기가 많은 이 포토존은 항상 사진을 담으려는 대기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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