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내 폴더/내폴더 (국내)

남이섬 (2)

by DAVID2 2012. 8. 10.

지난여름 30년 만에 다시 방문한 남이섬 사진중 어제의 풍경사진들에 이어 오늘은 인물 사진 중심으로 올린다.

오래전에는 남이섬 교통편이 불편해 시청 뒷편 경춘관광편을 이용하여 가더라도 경춘가도가
엄청나게 길이 막혀 오전 일찍 출발해도 저녁이 다되어야 집에 돌아올수 있었지만 요즘은 경춘고속도로가
확장되고 길이 편리해져서 집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수 있었다.
 

 

 

 
 
 


SANY0013.jpg

남이섬 정문에서 배를 기다리는 중

선상에서 zip-wire를 배경으로

 

SANY0023.jpg

선상에서

 

SANY0041.jpg

섬에 도착하여


SANY0042.jpg

유니세프에 기여를 하는 남이섬인지 곳곳에 유니세프 관련 시설과 홍보불이 눈에 띈다.


SANY0054.jpg

겨울연가 첫 키스의 현장에서

 

SANY0063.jpg

유니세프 홀 앞에서

 

SANY0062.jpg


 

SANY0064.jpg

딸과 사위에 둘러쌓인 아내


SANY0068.jpg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SANY0074.jpg

추억의 옛날도시락집 앞에서(소위 누런 양은 벤또에 밥과 볶은 김치 그리고 달걀프라이를 넣고 흔들어 김치볶은밥처럼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SANY0077.jpg

겨울연가 현장에서의 노인들


SANY0083.jpg
메타세콰이어길 앞에서 포즈를 잡은 딸과 사위
 
SANY0080.jpg


 

SANY0087.jpg
 
 
SANY0086.jpg
 
 
SANY0084.jpg

 

 
SANY0154.jpg
남이서 초입에서
 
SANY0095.jpg


 

SANY0099.jpg

앞에서는 내가 그리고 뒷편에서는 사위가 사진을 찍고 있는중...

 

SANY0102.jpg

수상보트 탑승장 입구

 

SANY0110.jpg


 

SANY0112.jpg


 

SANY0113.jpg


 

SANY0115.jpg


 

SANY0117.jpg

사진촬영에 열심인 찍사들...

 

SANY0120.jpg


 

SANY0103.jpg


 

SANY0125.jpg

남이섬 비치에서
복잡한 남이섬에 이렇게 한적한 비치가 있는줄 처음 알았다.

 

SANY0127.jpg


 

SANY0130.jpg

물에 발을 담고있는 모녀

 

SANY0132.jpg


 

SANY0133.jpg

 

 
SANY0144.jpg
 
 
SANY0142.jpg


 

SANY0148.jpg

 

 

남이섬으로 들어가는 선박

 

 

 

거울을 통해 우리 일행 4명이 모두 잡혔다

 

메타 쎄콰이어 길에서

 

휴식중

 

 

 

 

 

 

'내 폴더 > 내폴더 (국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림픽 공원의 막바지 여름  (0) 2012.08.26
하늘정원의 흐린날 오후  (0) 2012.08.23
남이섬 (1)  (0) 2012.08.09
주홍날개 꽃매미를 보셨나요?  (0) 2012.07.28
아파트 주위의 여름 풍경  (0) 2012.07.2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