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유머·게임126 인생 인 생 조물주가 소를 만들고, 소한테 너는 60년만 살아라 했다. 단, 사람들을 위해 평생 일만 하라고. 그러자 소는 30년은 버리고 30년만 살겠다고 했다. 두번째로 개를 만들고 말하기를 너는 30년만 살라 했다. 단, 주인을 위해 평생 집만 지켜라. 그러자 개는 15년은 버리고 15년만 살겠다 했.. 2013. 10. 2. 제말이 그말입니다 빠르고 편리한 화장법 제말이 그말입니다 비뇨기과 병원에 70먹은 할아버지가 상담차 들렸다. 의사 : 할아버지 무슨일로 오셨습니까? 할배 : 응..아~글쎄..내나이 70에.. 20살 짜리랑 새장가를 갔잖어.. 근데..우리 귀염둥이가 ..임신을 덜컥한거야. 아참..이놈이 이거(자기의 물건을 가리키며.. 2013. 9. 27. 직업별 거짓말 확실한 자살 방법 직업별 거짓말 ☆선생님 :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사진사 : 내가 본 신부 중에 제일 예쁘네요~ ☆중국집주인 : 네! 네! 지금 출발했습니다~ ☆신인배우 :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남대문 리어카 : 이거 믿지고 파는 거에요! ☆정치가 : 단 한푼도 .. 2013. 9. 25. 웃기는 이야기 베스트 30 01. 이상하다. 어젯밤에 방에서 맥주를 마시다가 화장실 가기가 귀찮아서 맥주병에 오줌을 쌌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모두 빈병들 뿐이다. 도대체 오줌이 어디로 갔지? 02. 친구들과 술 마시고 밤늦게 집에 들어와 이불 속에 들어가는데 마누라가 '당신이에여?' 라고 묻더라. 몰라서 묻는 .. 2013. 9. 21. 즐겁게 웃어보는 즐거운 하루 1) 보신탕 집에서 유난히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 다섯 명이 보신탕 잘한다는 집에 갔다. 주문 받는 아줌마가 와서는 사람을 하나씩 세면서 말했다. 하나 둘 셋...전부 다 개죠 ? 그러자 다섯 명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네!" 2) 자니 윤이 했다는 농담 삼계탕과 보신탕을 같이하는 집.. 2013. 8. 19.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난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 기념일에 어디 가고 싶어" 난 아내가 고마워 하며 흐뭇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에 기뻤어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어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곳에 가고 싶어" 그래서 난 제안 했어 "부엌에 가 보는 건 어때"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되었어 일요일 아침에 난 일찍 .. 2013. 7. 23.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