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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유머·게임126

늙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가지 늙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가지 1. 음식이 짜네 싱겁네 함부로 말하지 마라 - 그나마 계속 얻어먹으려면 주는 대로 먹어야 하느니라. 2.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라. - 아내가 하라는 대로 매일 산책도 하고 계속 움직이면 애완견 대신 데리고 다녀줄지도 모른다. 3. 수염을 자주 깎아라 - .. 2013. 5. 16.
니들도 늙어봐라! 니들도 늙어봐라! 1 전화받다 엄마가 태워먹은 수많은 냄비들 2013. 5. 8.
착각은 지 맘대로 착각은 지 맘대로 * 아줌마 * 화장하면 다른사람 눈에 예뻐 보이는 줄 안다. * 연애하는 남녀 * 결혼만 하면 깨가 쏟아질 줄 안다. * 시어머니 * 아들이 결혼하고도 부인보다 엄마를 먼저 챙기는 줄 안다. * 장인 장모 * 사위들은 처가집 재산에 관심 없는 줄 안다. * 남자들 * 못생긴 여자는 꼬.. 2013. 4. 24.
자랑 하고 싶었다 외 넌 누구냐.. ? 티코가 운행중에 도랑에 빠졌다. 깜짝 놀란 모기가 물었다. 넌 누구냐..? 난 자동차다. 니가 자동차면 나는 독수리다....ㅋㅋ 치료비 달수 : 며칠 전에 마누라가 눈에 모래가 들어가서 치료비가 20만원이나 들었어.. 봉수 : 그건 약과야 며칠전에 마누라 눈에 모피코트가 들어가.. 2013. 4. 20.
유머 몇토막 복날과 개. 복날을 맞아서 개고기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남자 다섯 명이 점심시간에 보신탕 집을 찾았다. 모두들 평상에 앉아서 주문하는데, 주문받는 아줌마가 쳐다보며 물었다. "전부 다 개죠!" 그러자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네에~~" 집에도 있다. 남자가 차를 타고 가는데, 예쁜 여자.. 2013. 4. 5.
한번 더 생각케 하는 유머 엄마의 체면. *한겨울, 엄마와 딸이 길을 가다가 엄마가 빙판길에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었다. "엄마, 괜찮아요? 안 아파요?" 그러자 엄마의 한마디. "야, 이년아. 지금 아픈 게 문제냐? 쪽 팔려 죽겠는데!" ♬☞ 체면 때문에 더 아프고 위신 때문에 더 창피한 것이 사람이다. 조금 내려놓고 .. 2013.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