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폴더/내폴더 (국내)6138 유준이 세례받다 손자 유준이가 태어난지 6개월하고 일주일이 지난 오늘 우리 본당인 방이동 성당에서 유아세례를 받았다. 다음주초 미국으로 다시 돌어가는 딸과 손주를 보내기 앞서 가진 세례식인데 앞으로 언제 다시 이들을 볼수 있을지 마음이 벌써 착잡해 진다. 아빠의 친형이자 신부인 삼촌을 대부.. 2013. 3. 9. 유준의 첫 이유식 손자 유준이의 첫 이유식 시식 장면이다. 그간 엄마의 모유만 먹던 유준이가 5개월 반 정도 되어 오늘 첫 이유식을 시식하였다. 새로운 음식이 입맛에 맞는듯 아주 잘 받아 먹는 모습이 대견하다. 생애 첫 이유식을 먹기 위해 대기중 턱배기부터 잘 조정하고.... 드디어 역사적인 첫 술... 과.. 2013. 2. 17. 유준의 산책 며칠전 모처럼 초봄 날씨 같이 따사로운 날 오후 유준이를 데리고 산책을 하였다. 우리집에 온 이래 첫 외출인데 본인도 기분이 좋은듯 모처럼 즐거운 산책이 되었다. 2013. 2. 9. 눈에 덮힌 백제고분군 눈에 덮힌 방이동 백제고분군의 모습들이다. (방이동 백제고분군에 관한 자세한 설명은 http://blog.daum.net/dohihahn/1255 를 참조) 2013. 2. 5. 아파트의 설경 어제 제법 많은 눈이 내렸다. 아파트 주변의 멋진 설경을 잡으러 아침에 나서 멋진 설경을 잡아봤다. 1 2013. 2. 4. 생일 모임 하루 늦게 내 생일파티를 집 근처 마루샤브 집에서 어제 CCC 회원들과 같이 했다. 손주도 보고 회장직도 임기가 끝나 겸사 겸사 내가 한턱 쏘았다. 새로 근처에 개점한 샤브샤브 집인데 시설도 음식도 모두 괜찮은 편이였다. 2013. 1. 14. 이전 1 ··· 995 996 997 998 999 1000 1001 ··· 10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