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폴더/내폴더 (해외)328 짤스감머굿/ 볼프강 (St. Wolfgang) 시내 볼프강 호수 유람선 선착장중 동화같이 아름답고 고전미를 풍기는 볼프강 시내에 도착하였다. 볼프강시는 Regensburg의 주교인 성 볼프강 (St. Wolfgang)의 이름을 딴 마을로서 이곳의 영주였던 모자르트의 아버지가 이곳 이름을 따서 모짜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찰츠.. 2018. 2. 2. 짤스감머굿 / 볼프강 호수(Wolfgangsee) 짤스감머굿 지역의 수십개 호수중 Hallstatt 호수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호수인 볼프강 호수 (Wolfgangsee)를 유람선을 타고 볼프강(St. Wolfgang)시로 건너갔다. 쌍트 볼프강은 성인이 된 Regensburg의 주교 이름에서 마을의 유래가 되어 聖[쌍트]이라는 이름을 얻었으며 모짜르트의 이름인 "Wolfgang Ama.. 2018. 2. 1. 오스트리아에서 묵었던 호텔들 2008년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8박9일간 다녀온 동유럽의 5개국 여행기의 재포스팅입니다.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짤스캄머굿 인근인 St.Georgen에서 묵었던 호텔 사진과 인근 모습들이다. 멋진 경치, 상쾌한 공기 그리고 깨끗한 물이 뛰어나 이런곳에 며칠 푹 쉬었다 갔으면 좋겠건만... 서양.. 2018. 1. 31. 짤스감머굿(Salzkammergut) 왈츠의 도시 비엔나에서 1박을 하고 오스트리아의 2일째는 짤스브르크를 관람한후 짤스감머굿 (Salzkammergut)으로 왔다. 짤스브르크 시내에서 28km 떨어진 곳에 있는 잘쯔캄머굿은 빈이나 짤스브르크 처럼 하나의 도시를 일컷는 말이 아니라 2-3000미터 알프스 산들에서 빙하가 녹아내려 76개.. 2018. 1. 30. 오스트리아/짤스브르크 대성당 모짜르트의 도시 짤스브르크의 또하나의 명물로 영화 싸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이 된 짤스브르크 대성당(Dom zu Salzburg)과 돔 광장의 모습이다. 대성당은 772년에 최초로 건립되었고 중간에 파괴되어 1628년 보수하였고 2차세계대전 후 1959년에복구되었다. 성당 앞 "돔 광장"은 "사운드 오브 뮤.. 2018. 1. 28. 오스트리아 / 짤즈브르크(Salzburg) 동구여행 제6일째 드디어 모짜르트의 고향인 짤스브르크(Salzburg)에 입성했다. 재작년 모짜르트 250주기에 오려고 계획했다 무산된후 결국 2년후라도 방문하게 되어 감개무량하다. 멋진 경관에 모짜르트의 숨결이 아직도 살아 숨쉬는 듯한 잘차흐 강변에 위치한 이 아름다운 도시는 소금강.. 2018. 1. 2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