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폴더6539 송이공원의 봄 (2) 송이공원의 봄 2편은 요즘 이곳에 만개하여 주역으로 떠오른 개나리의 모습을 올린다. 금년에는 가지치기를 많이 언덕에서 아래로 노랑 폭포수처럼 늘어지던 모습은 사라져 아쉽다. 2024. 4. 1. 송이공원의 봄 (1) 우리 아파트에서는 동서남북 모든 방향으로 걸어갈 수 있는 공원들이 인접해 있어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갈수 있는데 그중 가장 작은 송이공원은 봄철 아니면 동네의 한 작은 공원에 불과해 자주 찾지는 않지만 봄철에는 개나리와 진달래 그리고 벚꽃과 철쭉이 웬만한 규모의 공원에 못지않게 아름다워 봄마다 몇 회 꼭 찾는 곳이다. 벚꽃은 이제 막 개화를 시작한 단계이고 철쭉은 시작도 안했지만 개나리와 진달래는 절정을 이루고 있어 엊그제 다녀왔다. 요즘 이곳에 만개해 주역의 노릇을 하고 있는 개나리의 사진들은 다음 포스팅으로 따로 올리고 다른 꽃들의 사진들을 올린다. 이곳의 주역인 개나리와 벚꽃 벚꽃은 이제 1/3 정도만 개화하였지만 이번주내에 만개할것 같다 자목련 진달래 2024. 4. 1. 송이공원 오가는 길에 어제 집 근처의 송이공원에 다녀왔다. 송이공원은 동네의 한 작은 공원에 불과해 자주 찾지는 않지만 봄철에는 개나리, 진달래 벚꽃과 철쭉이 아름다운 곳이라 매년 찾게 되는데 어제 송이공원에 다녀오는 길에 양재대로변과 중간 웃말공원에서 담은 사진들부터 올린다. 길거리에 활짝 만개한 민들레꽃 철쭉도 몇송이 개화한 상태이다 살구꽃 목련 양재대로 가로수인 살구꽃 앵도나무 꽃 웃말공원의 진달래 웃말공원의 개나리 집앞 방이천의 돌단풍과 미국 제비꽃 2024. 3. 31. 아파트의 봄꽃 매년 봄이오면 황량하던 아파트에도 다양한 봄꽃들이 앞다투어 개화를 하여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겨울내내 황량하고 쓸쓸한 모습뿐이던 주변에 멋진 모습을 만나게 되며 새봄마다 아파트의 봄꽃 시리즈를 연재해 왔는데 이번 봄에도 얼마전부터 포스팅해혼 봄꽃 시리즈를 계속한다. 오늘은 요즘 만개해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는 살구꽃, 목련, 앵도나무 꽃, 그리고 동백꽃의 모습을 중심으로 올린다. 최근 아파트 단지내 봄꽃으로 합류한 목련 백목련과 자목련 자목련이 백목련보다 훨씬 화려한 모습이다. 앵도나무 꽃 살구꽃과 목련 살구나무 꽃 살구나무 꽃 꿀을 빨아먹는 새. 무슨 새인지 참 귀엽고 예쁘다 겨울동안 많이 굶었는지 내가 바로 아래에서 사진을 담고 있어도 개의치 않고 꿀을 빠는데 열심이다 새들의 부리가 뾰쭉하고 날카.. 2024. 3. 31. 서울숲의 봄 (3) 서울숲의 세번째이자 마지막 포스팅은 사슴 목장과 그위의 바람의 언덕에서 본 응봉산 개나리의 모습 그리고 나머지 사진들을 올린다. 바람의 언덕 엠블렘 다리 위에서 본 사슴들 생태연못 생강나무 꽃 한강으로 이어지는 다리 연록색 버드나무와 막 개화가 시작된 매화꽃 다리 위에서 본 응봉산 개나리 응봉정 사슴농장 2024. 3. 30. 서울숲의 봄 (2) 서울숲의 두번째 포스팅은 3월말경이면 이곳의 주역이 되는 살구나무꽃과 목련을 중심으로 올린다. 올해는 살구나무꽃이 예년보다 개화가 늦어 아직도 반이 개화되지 않아 멋진 모습을 볼수 없어 아쉬웠다. 이곳의 명물인 살구나무 숲에 살구꽃이 아직 반도 개화하지 않아 아쉬웠다 살구나무 꽃 뒤로 보이는 응봉산 개나리 목련도 만개상태는 아니지만 반이상은 개화하였다 아름모를 들꽃들 2024. 3. 29. 이전 1 ··· 124 125 126 127 128 129 130 ··· 10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