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폴더6526 다시찾은 성내천 꽃밭 11월초에 다시찾은 성내천 꽃밭의 코스모스, 황화코스모스, 메밀꽃 그리고백일홍의 모습이다. 절정기는 넘겼지만 아직도 화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반가운 마음에 다시 사진을 담아왔다.올해는 코스모스가 무더운 가을 날씨로 비교적 늦게 개화화여 늦게까지 아름다운모습을 유지하고 있는것 같다. 2024. 11. 7. 올림픽공원의 가을꽃 올림픽공원 장미광장과 들꽃마루에 아직도 피어있는 장미와 코스모스등 올가을 마지막 꽃들의 사진을 올린다. 절정기의 모습과 비교할 수는 없지만 아직도 피어있는 꽃들을 보니 반갑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2024. 11. 7. 올림픽공원의 초기단풍 11월 초에 다녀온 올림픽공원의 초기 단풍 상황이다.예년같으면 느티나무와 은행나무가 절정을 이루고 있을 시점인데 느티나무는 제법 아름답게 물이 들었지만 은행나무는 반정도 밖에 물들지 않았다.단풍나무는 이제 막 붉은색을 띄기 시작한 단계인데 전체적으로는 예년의 11월 초에 비해 다소 단풍 상황이 빈약한 모습이다.올가을 늦더위로 단풍이 늦고 최근의 건조한 날씨 때문인지 단풍도 늦었을뿐 아니라 물들은 잎새도 색상이 밝은 편이 못되고 느티나무등 일부는 벌써 낙엽져 떨어지고 있었다.11월 중순이 되면 좀 나아질것 같은데 비가 좀 와야 색상이 보다 상큼해질듯 하다. 올림픽공원 가는길 우리 아파트 담길의 메타세콰이어도 아직은 녹색에 가깝다 절규하는 사나이 (내가 붙인 작품명임) 주변의 단풍. 나남 4인 주변의 단풍.. 2024. 11. 7. 어린이대공원의 코스모스 앞서 어린이대공원에 예쁘게 물들기 시작한 단풍의 사진들을 올린데 이어마지막으로 가을꽃의 대명사인 코스모스를 중심으로 가을꽃 사진들을 올린다. 2024. 11. 6. 어린이 대공원의 단풍 (2) 앞서 어린이 대공원의 후문부터 팔각당까지의 단풍 사진들을 중심으로 올린데 이어이번에는 나머지 단풍사진들을 올린다. 2024. 11. 6. 어린이 대공원의 단풍 (1) 11월 첫째날, 집에서 가까운 공원중 올림픽공원과 더불어 꽃과 단풍이 아름다운 어린이대공원을 찾았다.아직 단풍이 절정에 이르려면 더 있어야겠지만 곳곳에 제법 아름다운 단풍의 모습을 만날수 있었다.어린이대공원에 갈때마다 주로 후문으로 입장하는데 집에서 전철을 타면 후문인 아차산역까지6정거장 거리인 후문을 이용하는게 더 편리하기 때문이다.첫번째 포스팅을 후문쪽의 은행나무를 비롯해 후문으로 입장하며 담은 단풍의 사진부터 올린다. 올해 새로 단장된 후문 부근의 은행나무와 이날 오후부터 시작되는 '신나는 광진' 축제를 위한 무대와 각종 부스의 준비 공연준비를 마친 무대 리허설중 예쁘게 물들은 담쟁이 단풍나무도 서서히 물들고 있다 2024. 11. 6.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0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