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샹송·제3세계 음악331 Canzone Best 30 /18. Gli Occhi Miei (나의 눈동자) Canzone Best 30 18. Gli Occhi Miei (나의 눈동자) Wilma Goich / Gli Occhi Miei Carlo Donida 작곡으로 1968년도 산레모 음악제에서 월마 고이크 그리고 Dino가 불러서 입상했다. 많은 꽃 중에서 나 혼자만이 바라보고 있는 것을 당신은 전혀 모른다. 어서 알아 맞춰 보라고 노래하고 있다. 원 타이틀은 “나의 눈동자”라는 뜻이다. Dino / Gli Occhi Miei(1968) Tom Jones / Help Yourself Gli Occhi Miei 의 영어 버젼으로 Jack Fishman이 영어 가사를 작사하여 Tom Jones가 발표한 곡으로 1968년 영국 챠트 5위 그리고 미국 빌보드 팝챠트 35위에 올랐다. Rosanna Rocci /.. 2012. 4. 20. Canzone Best 30 / 17.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 꽃) Canzone Best 30 17. L"immensita (눈물속에 피는 꽃) Johnny Dorelli / L'immensita (1968) 원어의 타이틀은 “무한”이라는 뜻인데 이 끝없이 넓은 세상에서 사소한 번민이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라는 가사의 노래이다. 작곡자는 돈 바키이며 1967년도 산레모 음악제에서 돈 바키와 죠니 도렐리가 노래해 입상하였다 Don Backy/L'immensita(1967년 오리지널 버젼) Don Backy/L'immensita(라이브 버젼) 2012. 4. 19. Canzone Best 30 / 16. Solenzara (솔렌자라) Canzone Best 30 16. Solenzara (솔렌자라) Enrico Macias /Solenzara (이태리어 버젼) 우리 나라에서도 대단히 유행했던 노래이다. 자연스럽고 달콤한 멜로디가 친숙해지기 쉽고 한번 들어면 쉽게 따라부를 수 있는 곡 으로, 리듬은 볼레르 비긴으로 무드를 갖추고 있다. 원래 코르시카 섬의 노래로 알려지고 있는데, 코르시카 방언으로 썼으며, 1962년에 악보가 출판되었다. 원제의 "솔렌자라"는 코르시카 섬의 동해안에 있는 지명으로, 그 바닷가에서의 행복한 사랑의 추억의 볼레르풍의 리듬을 타고 아름답게 엮어지고 있다. 앙리꼬 마샤스가 이곡에 프랑스어 가사를 붙여 노래해 1966년에 대유행시켰다. Enrico Macias / Solenzara (불어 라이브 버젼) 엔리코 마.. 2012. 4. 18. Canzone Best 30 / 15. Casa Bianca (하얀집) Canzone Best 30 15. Casa Bianca (하얀집) 1968년도 산레모 음악제에서 2위를 차지한 곡이다. 돈 바키와 데트 마리아노의 콤비 작품인데 바키는 이탈리아의 최고의 인기 스타. 이 곡도 그의 인기에 힘입어 2위를 차지했다. 느릿한 슬로우 리듬에 구슬픈 멜로디가 감미롭게 흐르고 있다. “하얀집”은 청춘의 상징, 그리고 그 매력과 공포를 노래하고 있다. Marisa Sannia / Casa Bianca Marisa Sannia는 1947년 지중해에 있는 이탈리아에서 둘째로 큰 섬인 Sardegna 섬에서 태어났다. Marisa Sannia는 이탈리아인들의 낙천적인 기질을 반영하듯, 대체로 밝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지닌 칸초네를 많이 불렀는데, 그녀의 노래는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사랑을 받.. 2012. 4. 17. Canzone Best 30 / 14. Zingara(집시) Canzone Best 30 14. Zingara(집시) Bobby Solo / Zingara Bobby Solo 1969년 산레모 음악제 우승곡. 이바 자니키와 보비 솔로가 노래하여 인기를 얻었는데 또 하나의 인기 비결이 있으니 절대로 산레모 음악제에 출전하는 일이 없던 이탈리아의 인기가수 자니 모란디가 펜 네임으로 작곡했다는 사실이 그것이었다. 느릿하게 고음을 향하여 전개하고 있는 멜로디는 그야말로 모란디풍이다. 집시 한테서 사랑의 점을 치는 정열적인 곡. Iva Zanicchi / Zingara Bobby Solo 2012. 4. 16. Canzone Best 30 / 13. Nessuno Mi Puo Giudicare Canzone Best 30 13. Nessuno Mi Puo Giudicare (청춘에 산다) Caterina Caselli/ Nessuno Mi Puo Guidicare Caterina Caselli/ Nessuno Mi Puo Guidicare "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놓은 파체와 판제리 콤비가 만든 작품이다. 1946년 이태리 Modena에서 태어난 청춘스타 “카테리나 카셀리“가 노래했다. 그녀가 1966년 산레모 음악제에 출전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며 그 펀치와 박력이 크게 화제를 모았다. 맞부딪치는 듯한 비트와 젊음을 매력으로 하는 칸초네이다. 청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고 있다. 또한 이곡을 직접 작곡한 singer/songwriter인 Gene Pitney도 불렀다. Gene Pitney/N.. 2012. 4. 15. 이전 1 ··· 50 51 52 53 54 55 56 다음